AMOKI 2010. 3. 30. 18:11

도대체 왜 이런일이 생긴걸까...

누구를 원망하고
어디에 기도해야할까

도저히 희망의 끈을 놓을 수가 없다.

빛나는 젊은이들

그들을 위해 목숨을 바친
당신의 명복을 빕니다.

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...